첫 거래에 매력을 받고 후기를 쓴다.
상호가 양심가게..별 의미를 두지않고 참새우젓 5킬로를 39000에 주문을 하고
이틀만에 도착, 개봉을 하고, 너무나 정겨운 상황에 놀라웠다.친정엄마가 쳉겨주듯,
요모조모 맛갈스런 반찬을 넣어 보내셨다.
그리고 더욱,정감을 받은겄이 친필로 맛있게 드세요...라고...
안내 책자에 두분 부부님 사진이 정말 양심적인 모습이고, 미인들이셨다.
그리고 새우젓 맛이 국내산이라고 말씀하듯이 맛이 달랐다.
무엇보다 새우젓을 많이 좋아하는 이곳에선 누가 좋은 젓갈을 찾앗다고 하면
우~몰려와서 이런평 저런평을 한다.
내가 사장인양 먹어보고 말해~~라고..아마,이번가을 강경을 가면 군산젓갈 양심가게1호점을 찾을것이다.
난,언제나 양심가게 젓갈을 찾을 것이다.
끝으로 가게의 활기찬 번성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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